자재 협력업체를 관리하고 상호 win-win 상생하며, 인간적인 면을 느낄 수 있는
자재 FU
이경원 사원
군 장교에서 자재 FU 팀원으로 입사
효성전기에 입사하기 전 장교로서 지냈는데, 그곳에서 익힌 강한 자신감과 리더쉽, 판단력 그리고 결단력 있는 모습이 제가 입사할 수 있었던 저만의 강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첫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효성전기에서 시작
첫 사회생활, 직장생활에 대해 많이 배워나가고 있으며 자재 FU의 팀원으로서 부품조달, 협력업체 관리, 해외법인 CKD 업무, 원가 절감 등에 대한 지식과 업무를 익혀 나가면서 저 자신의 능력도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일하다 보니 인간적인 면을 느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강소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회사에 다니는 사실에 자부심 느껴
MBC, YTN, MTN, 동아일보 등 다양한 언론매체에 우리 회사가 소개되었는데, 강소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HS2020 VISION 이라는 목표를 향해
현재 회사는 HS2020 VISION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 임직원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HS2020 VISION은 글로벌경영, 기술경영, 품질경영 체제를 근간으로 HGPS(글로벌 생산시스템),QBIC(최강 품질 시스템), OASIS(생산공장 자동화 시스템), HIPPO(전사적 문화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HS2020 VISION 은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꼭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