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발에서부터 양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관여하는
생산기술 FU
장준석 대리
설비, 라인 공정 설계 그리고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목적 둔 생산기술 FU
제품의 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라인의 공정을 설계하고,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목적을 둔 생산기술 FU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신기술과 새로운 공법을 적용하여 라인을 개선하고 설비 호환을 통한 제품의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켜 회사의 이익을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각 해외법인의 지원 업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실전을 통한 경험은 잃어버리지 않는다
대학 시절, 대회참가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문제점에 직면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문제해결능력을 키웠고, 목표의식을 가지고 도전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실전을 통한 경험은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면접에서 경험을 통해 배웠던 지식을 다른 지원자들과 달리 면접관이 알기 쉽게 설명했던 것이 좋은 인상을 남겨 효성전기에 최종 입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제품 개발에서부터 양산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분야에 관여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제품설계, 공정설계, 부품개발, 품질보증, 제조 등 모든 분야에 관여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업무 협조의 중요함
제조의 끝은 자동화입니다. 자동화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자재의 품질, 제품의 설계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업무 협조가 원활하지 못하다면 설비의 자동화는 힘들어집니다. 이런 경우 자동화에 따른 설계 변경에 있어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고, 회의를 통한 부서 간의 협의가 필요합니다.
효성전기의 제품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그날까지
현재 생산되고 있는 제품이 아닌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고 그 제품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동종업계에서 효성전기의 제품이 성능, 품질면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효성전기에 입사하게 될 미래 후배에게 조언한다면
학업,학점도 중요하지만, 책상에 앉아서 배울 수 있는 것보다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쳐가며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앉아서 생각만 하지 말고 생각한 것을 직접 실행해보는 것이 학교 졸업 후 자신에게 큰 경험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