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 Latest News

[경제풍월] 제52회 무역의 날 유공자 760명 포상·표창

제52회 무역의 날
유공자 760명 포상·표창
금탑·은탑 각 5명, 동탑·철탑 각 9명
수출의 탑 1328사, 최고 150억불탑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은 이동형 스타코(주)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사진=청와대>
올해 5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유공자 760명이 정부 포상 및 표창을 받고 100만불 수출탑 등 1328개사가 수상했다. 정부 포상은 금탑·은탑 각 5명, 동탑·철탑 각 9명, 석탑 8명, 산업포장 33명이 수훈했다. 수출탑은 억불탑 59개사, 100만불 이상 7천만불탑까지 1269개사가 수상했다.
훈장 이상 유공자 36명
△금탑산업훈장 : ㈜아모레퍼시픽(서경배), 스타코㈜ 이동형, ㈜일진글로벌(박인배), 효성전기(정진근), ㈜유니테스트(김종형) 등 5명.
△은탑산업훈장 : ㈜셀트리온헬스케어(홍승서), 코스맥스㈜ 이경수, ㈜프로텍이노션(김명식), ㈜장원테크(박세혁), Vietnam Trade Promotion Agency(부휘손 director) 등 5명.
△동탑산업훈장 : 고려해운(박정석), 현대자동차(김걸 부사장), ㈜대화산기(남소현 상무), 동양피스톤(홍순겸), ㈜서흥(양주환), ㈜동보(홍은성 차장), ㈜원방테크(강철호), ㈜에이에스티젯텍(정재송), ㈜와이지원(김정목 차장) 등 9명.
△철탑산업훈장 : ㈜코리아써키트(이광원), 현대중공업(박대군 기감), 디엠씨㈜ 전원익, ㈜에이에스티(오세혁), 씨엠티㈜ 이기균, ㈜선진코리아(허수영), 네오텍㈜ 최정식 이사, 청운특허법인 이인실 변리사, 현대위아㈜ 이경수 상무 등 9명.
△석탑산업훈장 : NH무역(김청용), ㈜세진(윤종국), ㈜알파플러스(황도원), 한국무역협회 장호근 상무, KOTRA 윤원석 본부장, 현대미포조선 윤종환 부장, 현대제철 이강태 기장, ㈜듀라소닉(이희명) 등 8명.
1억불이상 수출탑 59사 수상

△150억불탑 : SK하이닉스(박성욱) △50억불탑 : 현대제철(우유철), 현대글로비스(김경배) △40억불탑 : 현대위아(윤준모) △20억불탑 : 르노삼성자동차(프랑수아 프로보) △9억불탑 : ㈜경신 이승관 △8억불탑 : ㈜케이피아이씨코포레이션(장석산) △6억불탑 : S&T모티브(김택권) △5억불탑 : ㈜일진글로벌(박인태), 고려해운(박정석), ㈜서브원(이규홍) 등 3명
△4억불탑 : 경창산업(손일호), ㈜코리아써키트(이광원), ㈜성우하이텍(이명근), 현대쉘베이스오일(주영민) 등 4명.
△3억불탑 : ㈜엠씨넥스(민동욱), 명화공업(문채수), ㈜셀트리온헬스케어(홍승서), ㈜대동(조명수) 등 4명.
△2억불탑 : ㈜해성아이다(양영대), 해성디에스(조돈엽), ㈜에스엘라이텍(김한영), 삼양이노켐(박성철), 희성피엠텍(손대성), ㈜대한금속(류명기), 해성옵틱스(이을성), ㈜에스엘라이팅(박흔철), ㈜대유에이택(권의경), ㈜나무가 (서정화) 등 10명.
△1억불탑 : ㈜프로텍이노션(김명식) 등 31명.
금탑,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아모레퍼시픽은 IMF 경제위기 이전 1990년대 초 구조조정을 통해 고객 중심의 미(美)와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핵심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기업체질을 강화했다. 이 결과 선택과 집중,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으로 화장품업계의 대한민국 No.1을 유지해 왔다.
서경배(徐慶培) 회장은 1987년 입사, 94년 ㈜태평양 기조실 사장, 97년 대표이사 사장, 2013년 1월 그룹회장으로 승진하여 ‘원대한 기업’(Great Global Brand Company)으로 도약하기 위해 그룹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을 비롯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뷰티 계열사의 글로벌 전략을 통합하고 자연과 사람, 기업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 환경, 임직원과 파트너, 사회공헌 등 4대 전략 방향으로 지속 가능경영을 추진해 왔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참여를 통해 문화창조·스마트관광·에너지 신산업 육성으로 살고 싶고 보고 싶고 일하고 싶은 청정제주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제주창조경제혁신 제2센터에 1000억원 이상 투자로 제주지역 화장품산업 연구 육성을 지원하고 K뷰티, 문화, 체험의 연계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6차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서귀포지역 도순다원에 녹차생산기지를 신축함으로써 1~2차 녹차산업을 부흥시키고 스파 리조트 및 원료 관광마을의 신규조성으로 3차산업의 활성화를 추진한다. 금탑산업훈장 수훈 수출실력은 1.9억 달러로 전년대비 51% 증가 실적을 기록했다.
금탑 이동형 스타코㈜ 대표이사

이동형 회장은 20여년간 조선산업 현장경험 및 경영을 통해 1992년 1월 신성기술산업(현 스타코)을 설립, 조선해양 기자재 생산 및 기술개발에 주력해 왔다. 2천년대에는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매출액 180억원이던 것을 2014년에는 1,446억원으로 대폭 확충했다.
또 2006년에는 중국 장자강에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2008년 1월에는 대련법인, 2009년 5월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사무소를 설립 수출전문 중견기업으로 올라섰다.
스타코는 기술개발과 제품향상에 과감한 투자로 창립 11년차인 2003년 12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선실재연구소 설립 인증을 받고 선박용 조립식 화장실의 일체형 구조 특허 등 특허 18종, 실용신안 1종, 2004년 2월에는 미국 USCG의 인증서 등 360여종의 인증을 획득했다.
또 1994년 2월 일본 NSS사와 기술제휴로 일본시장에 진출하여 2003년 12월 일본 국토교통성의 JG 인증서를 받았으며 세계 조선 관련 30여개국과 거래관계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금탑산업훈장 수훈 수출실적은 1억 달러로 전년대비 15% 증가실적을 기록했다.
금탑, 박인배 일진글로벌 대표이사
박인배 일진글로벌 대표이사는 1986년 6월 입사 후 구매부장, 생산본부장, 연구소장·부소장을 거쳐 사장으로 승진 29년 근속 중이다.
일진글로벌이 독자 개발한 3세대 휠 베어링은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GM, 크라이슬러, 포드, BMW, 아우디, 다임러, PSA, 폴크스바겐, 피아트, 마힌드라, 닛산, 르로삼성, CHERY, ISUZU, Geely 등 전 업계 완성차 업체에 수출되어 세계시장 점유율 29%로 1위를 기록한다.
박 사장은 1997년 인도 현지법인을 시작으로 중국·미국·슬로바키아·호주·독일 등 8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 최근 3년간 수출증가율 13%, 매출 증가율 14%를 기록했다. 휠 베어링은 생산의 97%를 수출하며 금탑훈장 수훈 실적은 5.4억 달러로 전년보다 13% 증가기록이다.
금탑, 효성전기 정진근 대표이사
효성전기는 자동차용 모터 전문업체로 지난 40연간 끊임없는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으로 Blower Motor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3위, 국내시장에서는 6개 모터부문에서 1~3위를 점하고 있다.

효성전기는 불모지인 자동차 모터시장에 진출 후 기존 모터 30여개 부품을 20여개로 단순화하고 다양한 제품군을 통합한 T-시리즈를 개발,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
정진근 사장은 6개 제품군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Blower 모터 세계 3위, ABS 모터 중국 1위를 기록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했다.
금탑, ㈜유니테스트 김종현 대표이사
유니테스트는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으로 메모리 모듈 테스트 및 메모리 컴포넌트 테스트를 개발 공급한다. 2005년 12월 대만지사 설립으로 중화권 판매를 시작하고 2012년 미국지사 설립으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니테스트는 국내 처음으로 메모리 테스트 장비개발로 국산화와 양산화에 성공, 외국산이 선점해 온 반도체 검사장비 시장에서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본 기사는 월간 경제풍월 제197호 (2016년 1월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