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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 무역의날, 스타코·효성전기 금탑산업훈장

부산 무역의 날을 맞아 이동형 스타코(주) 대표와 정진근 효성전기(주)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부산시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10일 오전 10시 3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지역의 우수 수출기업을 발굴·시상해 수출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출 증대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2015 부산 무역의 날’ 행사를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 무역의 날 행사에는 서병수 시장을 비롯해 허용도 부산기업협의회장과 수출기업 대표, 수상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제52회 무역의 날(12월 7일)을 맞아 정부포상 기업인 32명, 정부 수출의 탑 93개 기업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와 제17회 부산수출대상 수상 4개 기업, 부산수출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지역 정부 수출 훈·포장 수상자 가운데 금탑산업훈장은 이동형 스타코 대표와 정진근 효성전기 대표가 각각 받게 된다.

올해 제52회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 전체 수상자 5명 가운데 부산이 2명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산업포장은 ㈜성우하이텍 김진욱 전무가 받으며, ㈜트레이드원상사 최혜령 대표 등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32명의 부산지역 무역인이 정부 포상을 수상한다.

수출의 탑 경우 세계적 경기침체와 수요감소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서도 올해 르노삼성자동차(주)(대표 프랑수아 프로보)가 부산지역 업체로는 사상 처음 2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와 함께 S&T 모티브(주)(대표 김택권) 역시 부산지역 업체로는 처음 6억달러탑을 수상한다. △㈜성우하이텍(대표 이명근 외 1명)이 4억달러탑 △㈜대한금속(대표 류명기)이 2억달러탑 △스타코(주)(대표 이동형)가 1억달러탑을 각각 받는다.

아울러 △(주)파나시아(대표 이수태), (유)피피지코리아(대표 도종곤) 등 2개 기업은 7000만달러탑 △㈜디케이오스텍(대표 김학규), 효성전기(주)(대표 정진근), 희창물산(주)(대표 권중천) 등 3개 기업이 5000만달러탑을 수상하는 등 총 93개 기업이 정부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신규 해외시장 개척과 제품 품질개선·인증, 신제품 개발을 통해 수출 증대에 노력한 부산지역 수출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는 제17회 부산수출대상은 ‘대상’에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S&T모티브(주)(대표 김택권)가 선정됐다.

S&T모티브는 지난 2002년 2월 설립 이래 친환경 모터, 에어백, 파워트레인 부품 등 자동차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3억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수출대상 ‘우수상’은 선박·중방식용 도료를 생산하는 (주)아이피케이(대표 강종수), 발포제를 제조하는 (주)금양(대표 류광지),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디케이오스텍(대표 김학규) 등 3개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 수출유공자로는 SMDV의 김지영 차장 등 10명이 선정돼 부산시장 표창을 받는다.